불확실성의 세계에서, 먼 곳을 바라보기
어느덧 찾아온 2022년의 끝, 빠르게 흘러간 한 해를 돌아볼까요?
연초에 마냥 두려워했던 걱정과 고민은 이미 지난 다음이네요.
좀처럼 예측되지 않는 미래가 우리 앞에 남아있지만,
우리가 축적해온 경험과 우리 안에 잠재된 상상력이
보이지 않는 곳을 보는 눈, ‘통찰(insight)’이 되어줄 수 있을 거예요.
남은 2022년과 다가오는 2023년은 두려움 대신 기대감으로
만들어 나가실 수 있길! 월간 KEPCO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