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나만의 목표와 계획에 돌입했다면 절반은 성공한 것입니다. 시작이 반이니까요. 현실성이 부족해보이는 동료의 작심3일도 ‘갓생’ 살려는 취지만큼은 격려하면서, 나의 ‘갓생살이’에도 동기부여를 해봅니다. 올해는 지금의 당찬 결심이 연말까지 이어지도록 서로가 서로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면 현재의 위기도 가뿐히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