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우리 팀>을 통해 만나본 속초고성지사 고성지점 사우들의 모습을 표지에 담았습니다.
가장 빨리 겨울이 찾아오는 고성을 찾아간 KEPCO의 따스하고 달콤한 선물은 무엇이었을까요?
데이터의 시대, 로봇 그리고 사람의 일
기술의 발전 속도는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인간이 하기 어려운 일을 대신하거나, 커피를 제조하고, 서빙을 돕고, 자동차를 대신 운전하기도 하지요.
로봇이 고도로 발달한 미래, 인간의 지식과 창의력, 노동은 어떻게 공존하게 될까요?
시를 짓고 그림을 그리는 로봇이 등장한 오늘날, 변하지 않는 인간만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볼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