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2022 01
Cover Story
새 코너 <금쪽같은 우리 팀>을 통해 만나본 경남본부 배전운영부 특수설비 및 진단파트 사우들의 모습을 표지로 담아보았습니다.
일주일에 사나흘은 차가운 바람, 거친 파도와 싸우는 이들에게 바리스타가 직접 내린 따스한 커피 한 잔을 선물했습니다.
SPECIAL THEME
내일을 앞당기는 힘, 우리 안에 잠재된 추진력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끝이 보이는 듯도 했지만 여전히 이어지는 팬데믹 상황에 지쳐있진 않나요? 여느 해의 시작마다 감돌았던 막연한 기대감은 덜하지만, 우리에게 2022년은 또 다른 성장의 기회와 회복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모멘텀’은 물체가 한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변동하려는 경향성, 즉 ‘여세’를 의미합니다.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우리 안의 추진력에 부스터(booster)를 달아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