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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유연한 한전 만들어 가는
주니어보드 혁신원정대

한전은 젊은 2030세대 구성원이 한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성장시키고, 그들의 목소리가 경영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2020년부터 ‘주니어보드 혁신원정대’를 운영하고 있다. 한전의 변화를 이끌 주니어보드 혁신원정대를 소개한다.

소통 능력과 참신함, 변화 이끄는 힘

한전 주니어보드 혁신원정대는 전사 4직급 이하 직원 중 기업문화 개선과 회사 현안에 관심이 많고, 열정 넘치는 자발적 희망자로 구성된다. 올해로 5기를 맞은 주니어보드 혁신원정대(이하 주니어보드)는 200명으로 구성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730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주니어보드 1기가 기업문화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면, 2기부터는 본사 주요 처·실 TF 등에 참여해 업무 분야 전반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사업소 단위의 자체 주니어보드 구성 및 운영으로 점차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주니어보드는 에너지리더스 포럼과 같은 역량강화 교육과 전력산업 현장 견학을 통해 견문을 넓히면서 경영진과의 타운홀미팅, 랜선 토론회 등 양방향 방식의 소통을 통해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또한, MZ세대 구성원으로서 느끼는 한전의 기업문화 개선사항에 대해 콘텐츠를 제작하여 대내외에 홍보하거나 아이디어를 구상하여 본부별 특성에 맞는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주니어보드는 자신들의 의견이 회사정책에 반영되는 경험을 통해 크고 작은 보람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들이 가진 소통 능력과 참신함을 수용하기 위해 먼저 주니어보드와의 협업을 제안하는 경우가 매년 늘고 있다.
노사협력처는 주니어보드 운영을 통해 한전의 기업문화가 더 젊고 민첩하게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발판을 다져나가고 있다. 더불어 회사 주요 현안들에 기성세대의 경험·지혜와 함께 2030세대 직원들의 창의성을 조화시켜 다양성이 존중받는 유연한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바쁜 업무 중에도 회사에 기여하고 싶은 MZ세대 구성원이 합심하여 내실 있는 활동을 5년째 이어가고 있는 만큼, 한전의 차세대 리더 KEPCO 주니어보드 혁신원정대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긍정 에너지가 대내외에 널리 전파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주니어보드 주요 활동

본사TF 및 정책참여
인사제도 혁신 등 본사 TF 참여 9건, 중대재해 근절계획 현장 피드백 외 주요 정책 피드백·제안 반영 9건

18

랜선 토론회
협업 및 소통방안, 세대 간 갈등 해소방안 등 기업문화 전반에 관한 경영진 주관 비대면 기업문화 개선 토론회 참여

106

캠페인
감사 릴레이, 회식문화 개선 등의 전사·사업소 단위 기업문화 개선 캠페인 기획, 전개

62

카드뉴스
탄소중립 실천, 직장 내 에티켓 등 공유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한 카드뉴스 제작

58

현안 탐구
전기요금제도, 경영위기 극복방안 등 현안에 대한 심화학습·토론을 통해 보고서 도출

6

영상 콘텐츠
세대 간 이해, 음주운전 근절 등 캠페인 영상 제작
 

34

활동 공유
주니어보드 활동내용 실시간 공유로 우수사례 전사 확산

265

내가 주니어보드 5기로 활동하는 이유

(좌측부터) 박효진, 원수연, 범원석, 오상희, 김이안

박효진 대리
해외원전개발처

상호존중이 우선시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한전도 현재 2030세대 직원이 60%에 육박했습니다. 유연성과 다양성을 중요시하는 세대인 만큼이 장점을 부각시키고 싶습니다.

원수연 대리
해외원전운영실

외부 기업의 주니어보드와 협업을 꼭 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실제로 그런 사례가 있다고 들었고요. 더불어 탈탄소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서면이 아닌 태블릿 등으로 보고 문화가 바뀌었으면 합니다.

범원석 대리
노사협력처

기업문화 개선활동, 특히 사내 에티켓을 주제로 활동하고 싶습니다. 상호 존중하는 한전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오상희 사원
해외원전개발처

아직 많이 부족한 입사 1년 차 신입입니다. MZ세대로 영상 콘텐츠에 욕심이 있는 편이라, 기회가 생긴다면 창의력을 발휘해 많은 직원분이 공감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습니다.

김이안 사원
송변전건설단

지난 기수의 한전 경호대 웹툰 시리즈를 공감하며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기업문화 개선에 도움 되고 싶은 마음에 지원하게 됐고, 전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겠습니다.

이미지 노사협력처 차장 사진김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