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말고 ‘센스 만점’ 선배 되기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그 말인즉, 사회 안에서 끊임없이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다양한 역할을 하며 살아가는 존재라는 의미다. 가정에서는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식, 회사에서는 상사와 부하 등 일정한 지위와 역할을 가지고 상호작용을 하며 소통한다. 특히 회사에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일만 하기에도 바쁜데 연차가 쌓이니 팀원과 경영진 사이에서 다양한 역할을 요구받는다. 이러한 상황을 지혜롭게 넘길 수 있는 오늘의 생존법을 배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