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오스카를 향한 OTT의 도전은 더욱 맹렬했다. 넷플릭스 영화
‘파워 오브 도그’가 최다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데다 작품상 후보 10편 가운데 절반이 OTT 작품*이다. 그리고 애플TV+가 드디어 또 하나의 유리천장을 깼다.
* 파워 오브 도그(넷플릭스), 듄(HBO Max), 코다(애플TV+), 돈룩업(넷플릭스), 킹 리차드(HBO Max), 벨파스트, 드라이브 마이카,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리코리쉬 피자, 나이트메어 앨리
→후보작 열 작품 중 앞 다섯 작품이 OTT 태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