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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동료들 사이에서
나의 가치가 고민될 때



나를 쓸모 있게 만드는 세 가지 성장법



모토로라, 삼성을 거쳐 구글 수석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탄탄대로를 걸어온 것 같은 구글러 김은주에게도 한때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다. '세상의 모든 천재들이 다 모여있는 것 같았던' 구글에 입사하고 1년 동안 그녀는 동료들에 비해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생각 때문에 괴로웠지만 ‘가진 것으로 승부한다’, ‘내가 원하는 걸 어필한다’, ‘나를 믿는다’ 등 자책 대신 자기 확신의 마음가짐으로 성장해왔다. 커리어의 문턱에서 주저되고 두렵다면 어깨를 두드려주는 듯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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